[추억의 게임] 텀블 팝 (일명 : 청소기)

턴블팝은 데이터 이스트에서 1991년 발매한 액션게임<?>이다. 

 

 

 

 

 

 

 

본인은 93년에 오락실에서 미친듯이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난다...완전 잘한다!!! ㅋㅋㅋㅋ

 

이게임은 10종류의 보스가 있다..

 

모스크바 성 바실리 성당 - 거대 광대

 

들고있는 폭탄을 청소기로 빨아들여 맞추면 된다.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램프의 거인(지니)

 

소환 되는 미라를 빨아들여 맞추면 된다

 

파리 개선문 - 거대 우주선

 

날아오는 손을 빨아들여 맞추면 된다

 

날아 오는 손처리..잘하자...여기서 의외로 많이 죽는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 - 거대 문어

 

문서 쉑기들을 빨아들여 대가리~를 맞추면 된다.

 

문어 다리만 대충 피해서 쏘면 대충해도 맞는다.

 

 

리우데자네이루 그리스도 상 - 파이어 드래곤

 

불 쉑기~~들을 빨아들여 맞추면 된다

 

용입에 청소기를 가따대면 알아서 빨려들어 오는데 그걸로 맞추면 편하다.

 

오로라 뜬 남극 - 거대 눈사람

 

이것도 잔몹들이 나오는데 빨아 들여서 아래부터 조지면 된다

 

호주의 울룰루 = 에어즈 록 - 쌍두 거대 식인 식물

이것도 잔몹을 빨아들여다가 식물 머리를 공략하면 된다. 

중간지점 구석에 박혀서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있으면 식물이 면상을 들이대는데..

아래에서 식물이 생겨난다...바로 쏴재끼면 되겠다..

 

 

 

 

일본의 후지산 - 거대 오뚝이(달마인형)

 

이것도 잔몹을 잡아다가 달마의 아래부터 하나씩 조지면 된다. 

 

뭐 공략법은 다 비슷한거 같다....잔몹잡아다가 쏴서 맞춘다!!!

 

아래 모두 제거하고나면......손발이 생긴다 ㅋㅋㅋ

 

 

 

 

우주 - 거대 외계인 로봇

 

 

달 - 박사

 

 

이게임은 에뮬로도 있고 게임팩으로도 있지만...플래시로도 있다고 한다. ㅋㅋㅋ

 

 

알파벳을 다 모으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간다

 

 

 

 

마지막으로 엔딩

 

 

옛날 게임들은 엔딩이 화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