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 가입하고 견적카트에 상품을 넣어야 한다
먼저 해야 할것은 예산측정이다. 당연히 비쌀수록 고스펙이지만 실성능은 보장 못한다.
1. CPU를 먼저 고른다
INTEL과 AMD가 있다. 언제바뀔지는 모르지만...현시점에서는 INTEL이 우위에 있고
인텔은 13세대까지 나와있다. (12세대 이상은 써주자 11세대에서 12세대로 넘어가면서 다이나믹하게 좋아졌다)
CPU의 제품 정보를 보면 코어, 쓰레드, 클럭이 있다.
코어 : 뇌의 갯수<?>
쓰레드 : 일을 처리하는 팔의 수<?>
클럭 : 처리 속도
대략 요래 생각하면 된다.
2. 다음 메인보드를 고른다.
고려해야 할것은
1)메모리를 DDR4로 할것인가 DDR5로 할것인가
2) 메모리를 몇개나 장착할 것인가?
3) CPU는 어느회사의 제품이고 몇 PIN짜린가 또는 어떤 타입인가?
4) VR을 사용하나?
5) M.2 SSD는 몇개를 장착할 것인가?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ASUS 제품을 선호한다.
3. 그래픽 카드를 고른다
엔비디아 기준으로 RTX3060이라고 치면
30은 세대를 표기한 것이고 60은 성능이다
성능의 표기는 50 / 60 / 66 / 70 / 80 / 90 이 있다.
모니터와 맞는지, 메인보드에 장착이 되는지, 케이스에 잘 들어가는지, 파워가 부족하지 않은지 정도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픽카드는 초기불량이 꽤 있으므로 꼭 테스트를 진행하여 초기에 교환받도록 한다.
4. 메모리를 고른다.
메인보드에 맞는 DDR4 또는 DDR5를 고른다.
램은 짝수로 장착하는 것이 좋으며 당연 클수록 좋다. 클수록 좋지만 체감은 어렵다.
크기에 따라 장문의 글을 기억하는데 한번에 몇글자까지 기억가능한지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클수록 좋다.
EX) PC-4라고 표기되어있으면 DDR4이다
5. 저장장치를 고른다
몇년전까지는 운영체제는 SSD에 보조 저장장치로서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은 레이드 이용시에는 M.2 SSD를 복수 장착하고
레이드 미사용시에는 M.2 SSD + SATA SSD 를 많이 사용한다.
본인은 드라이브를 후자를 좋아하며 당연 클수록 좋다.
SSD는 USB 메모리와 마찬가지로
TLC, MLC, SLC, QLC 4종류의 메모리타입이 있다. (설명하려면 길어질것 같다..검색해서 찾아보자)
또한 NVME방식과 PCLE3과 4가 있다.
자세히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니 엑기쓰만 뽑아 말하면
메모리타입은 SLC>MLC>TLC>QLC
프로토콜은 NVME!!
낸드 구조는 무조껀 3D
인터페이스는 아무거나 써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PCLE4 성능적으로 우월하다.
6 쿨러
기본쿨러로도 충분하지만 기본 쿨러에 대해 믿음이 없다면 더 달아주도록하자.
이건 CPU 제조사와 크기정도만 맞춰주면 된다.
후면 쿨러또는 상단 쿨러는 케이스의 구성을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하자.
7. 파워
구매한 부품들의 소비전력을 모두 더한다. 모두 더한값의 파워로 아슬아슬 사용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여유를 두고 사용하자
본인은 전체 소비전력에서 1.5를 곱한 전원을 기준으로 한다.
파워는 풀모듈러 형식으로 골드 이상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자
파워는 PC의 생명과 같으니 이름있는 녀석으로 써주자
시소닉, 마이크로닉스, FSP, 안택, 슈퍼플라워 가 유명하다
8. 케이스
1) 케이스는 이뻐야 한다.
2) 먼지 청소가 쉬워야 한다
3) USB에 먼지가 잘 쌓여서는 안된다.
4) 구매한 제품이 모두 정상 장착이 가능해야한다.
5) 공기 흐름이 좋아야 한다.
6)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
7) 케이스 내부확인이 쉬워야 하며 분해 조립이 간편해야 한다.
*케이스는 취향이다 ㅋㅋ
본인은 미들타워를 선호한다.
예산이 오버되었다면 각부품을 다운그레이드 해본다. 정리가 되었다면
다나와에서 필요한 부품을 모두 담았으면 쇼핑몰변 견적비교룰 누른다
업체별로 가격정보가 나오는데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제품을 다 가지고 있는지확인하고 다나와에서 구매하지 않고 그 회사의 사이트에 직접 들어간다.
사업자가 있다면 딜러회원으로 가입하고 없다면 일반 회원으로 가입하여 동일 상품을 다시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한다.
(딜러회원은 할인이 적용된다)
구매시 조립비용이 있는데. AS가 포함되어 있다.
직접 조립해도 되지만 귀찮을떄는 조립의뢰하는게 편하다.
부품간의 벨런스같은것도 존재하지만...극단적으로 출시일자가 차이나지 않는 이상....큰 차이 없다.
정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않으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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